세계헌법재판회의 제3차 총회
2014. 9. 28.(일) ~ 10. 1.(수), 4일간
신라호텔(서울 중구)
총 124개국 160개 기관, 각국 헌법재판소장 및 대법원장 등
아랍어, 영어, 프랑스어, 독일어, 포르투갈어, 러시아어, 스페인어
100개국 이상의 헌법재판기관, 관련 국제기구 및 단체의 대표들과 관계자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우정과 신뢰를 굳건히 다지는 자리가 될 세계헌법재판회의 제3차 총회의 심벌마크는 신라금관 장식, 백제금동대향로, 상모 줄 등에서 보이는 우리나라 전통의 곡선의 미를 활용하여
세계헌법재판회의의 공식약자인 WCCJ를 역동적인 모습으로 표현한 것으로 헌법재판기관 간 교류와 협력의 강화 뿐만 아니라 아울러,
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이미지로 형상화 하였습니다. 'WCCJ' 형상 안의 빨강과 파랑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의 색상으로
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문화로 세계를 맞이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
92개국/109개 기관/305명
총 124개국 160개 기관
각국 헌법재판소장, 대법원장 등
9개 지역·언어협의체